2009년 05월 25일 분량

1.
상상력이 흠잡을 데 없이 뛰어난 사람의 글이라면 처음 작품은 '그녀석의 능력' 을 비추는 작품이 될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남에게 보여주고싶은데 자기자신의 수필을 쓰면 따분하기 때문일 것이므로
자신을 비추는 주인공을 만드는 것이다.

-
2.
상상력의 한계

우선 자기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순서는
우선 자신의 성의 자신을 이해한다.
그후 이성의 자신을 이해한다.
양면의 나를 이해한 후엔, 타인중 자신의 성을 가진 타인을 이해한다.
그후 타인중 이성의 타인을 이해한다.
그리고는 사물을 관찰하고 이해한다.
사물을 통찰하는 능력이 강해지면, 어느것이든 상상이 가능하다.

-
3.
어느것의 기점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남의 의견이 쓰여진 글을 읽는걸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그 행위의 종결을 말하는게 아님)
이미 내가 알고있는 것이였다고 생각하기 일쑤여서, 따분하고, 모든것이 내 안에 들어있다고 생각되서
항상 발전이 없다고 생각됫기 때문이다. 모든 자타의 생각이 이미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되니.
+하지만 나는 아직 남의 의견을 듣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설득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 의견을 한가지 더 더해서 남에게 들려주길 좋아한다.

by Arctune | 2009/08/14 03:17 | 트랙백 | 덧글(0)

정의

정의 [, definition]
기호()에 대하여 그 수학적 의미를 규정한 것. 즉, 논의의 대상을 보편적인 것으로 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 또는 기호의 의미를 확실하게 규정한 문장이나 식()을 그 용어의 정의라고 한다. 이를테면, ‘한 내각의 크기가 직각인 삼각형을 직각삼각형이라 한다’는 직각삼각형의 정의이다.
-네이버 백과사전


사람들은 정의(義)내리기를 좋아한다.
누구나 어떤 대상에 저마다의 의미를 부여한다.
너는 무엇, 또 너는 무엇, 너는 나에게 무엇.
사전에서는이 행위를 보편화의 수단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뜻에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
이탈한 의미는 배척한다.
그렇게 평화를 찾는다.


나는 보편화, 그리고 보편성을 싫어한다.
자신이 부여한 의미는 말그대로 자신이 느낀 감각일 뿐이다.

그럼 나 자신에게 묻는다. '나는 정의를 내리지 않는가?'
나도 분명 정의를 내린다. 보편화를 실행한다.
하지만 의미의 변화를 옹호한다.
그 변화는 내가 일궈낸게 아니다.
잘못 이해한 것을 다시 이해하는 것이다.

나와 다른것을 이해할때, 우리는 어리석어 질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잘못 날조된 정보를 받아들일 요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끝으로 유념해라.
그 잘못된 정보도 이미 우리의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유념해라.
그리고 이해해라.
자신의 방식으로 이해하라.






블로그 첫글입니다
글을 읽어줄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의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앗습니다.
차후 쓸 글을 연재할 수도 있고,
이번 글처럼 내 생각을 표현하는 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누군가에게 감사를 드리며. 



by Arctune | 2009/08/11 23:1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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